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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닭이란
작성자 : 김하성 등록일자 : 2020-01-15 15:37:45 조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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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킬킬...이건 사설토토 진진의 추적지도가 사설토토 아니다 진번아. 잘봐라..."
"어? 그렇네요. 진진의 메이저사이트 이동경로가 아닌데? 그럼 이건 뭐죠?"
위씨 노인은 사설토토 눈을 가늘게 뜨며 웃었다.
"킬킬...이건 에로배우 장마리아가 열성 팬들을 피해 그 동안 옮겨다닌 주소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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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또 언제 준비를 하셨어요?"
"킬킬...내가 누구냐...그녀의 방 창가에 붙어서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해왔지.."
"그렇군요...이 지도를 녀석에게 넘겨주면 주능송의 추적을 교란할 수 있겠군요."
"크크크....그 잘난 공안놈이 헛수고만 하게 되는 게지.."
진번은 늙은 토토 애비의 손을 꼬옥 잡고 불쌍하다는 표정으로 뇌까렸다.
"근데 아버지.....스토커셨군요....."
"시꺼....어서 우체국이나 다녀와...."
주능송은 위씨노인에게서 온 소포를 천천히 뜯었다. 낡은 서울지도 한장과 수북한
문서더미가 들어있었다. 문서더미를 쓰윽 훑어본 그는 콧방귀를 뀌었다.
"흥, 쓸데없는 것들만 잔뜩 보냈군."
낡은 지도를 펼쳐 유심히 살펴 보던 능송은 지도를 박박 찢어버렸다.
"이것들이.....날 골탕먹이고 지들이 팬더를 토토사이트 잡겠다는 속셈이군...어림없지."
능송은 오늘 아침 베이징에서 온 DHL 소포를 토토 뜯어보았다. 스티로폴에 쌓여있는 조그
만 기계를 꺼내든 능송은 만족스런 미소를 지었다.
"크크크...멍청한 위씨놈들...구닥다리 마법과 나쁜 머리로 열심히 찾아봐라...난
최고의 중화 엘리트들이 만든 유전자 추적장치로 진진을 잡을 테니...."
권총처럼 생긴 기계는 방아쇠를 안전놀이터 당기자 총신부위에 달린 조그만 안테나가 회전하기
시작했다. 안테나 뒤쪽에 달린 모니터에는 수십개의 메이저사이트 작은 점들이 점멸했다.
"휴우...서울 시내에 곰들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능송은 서울지도를 꺼내들고 모니터와 대조하기 토토사이트 시작했다. 한참동안 모니터를 들여
다보던 능송은 고개를 갸웃거렸다.
"점들이 안전놀이터 밀집해 있는 곳은 동물원이로군. 그런데...여기 혼자 뚝 떨어져 있는 곰은
뭐지? 이 곳은 주택가 아닌가?"
능송은 유전자 추적기를 내려놓고 씨익 웃었다.
"인간들이 밀집해 있는 주택가에서 살 수 있는 곰은 단 메이저사이트 한마리! 둔갑술을 쓸 수 있
는 진진뿐이야....."
진진은 대나무숲에서 한가로이 가족들과 노닐고 있었다. 진진의 엄마는 열심히 인간
의 서책을 읽는 진진을 못마땅해 사설토토 했다.
"진진아, 팬더는 모름지기 12시간 자고 12시간 먹어야 한단다. 토토사이트 넌 어찌 팬더의 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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